미, 예루살렘 영사관 재개관 주력…이-팔과 논의중 > 지중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MS YouTube IMS facebook IMS instagram

지중해 뉴스

미, 예루살렘 영사관 재개관 주력…이-팔과 논의중

페이지정보

글쓴이 지중해지역원 조회 966 조회 날짜 22-06-09 13:24
댓글 0 댓글

내용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닫았던 예루살렘 영사관을 다시 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1(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팔 분쟁에서 이스라엘을 편들며 2018년 현지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고, 영사관의 기능을 축소해 대사 관할하에 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2개 국가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른바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바이든 행정부는 팔레스타인과 관계 격상 차원에서 예루살렘 영사관 재개관을 시도해오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좋아요 0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본 사이트는 인문한국(HK)/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에서 수행중임.
GNUBOARD_M
Copyright © 지중해지역원. All rights reserved
(609-780)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485번길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Institute For Mediterranean Studies,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65, Geumsaem-ro 485beon-gil, Geumjeong-gu, Busan, Korea, 609-780
Tel: +82-51-509-6651 Fax: +82-51-509-6651 email: meditstudies@im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