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섞임과 다양성’지중해 문명에서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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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지중해지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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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6-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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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임과 다양성’지중해 문명에서 미래를 본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은 오는 24일 금정구 남산동 캠퍼스에서 '지중해 지역 문명 간 혼종성'을 주제로 몰타대학교 지중해연구소와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1세기 유럽적 대안으로서의 지중해 문명사에 대한 고찰을 넘어, 멀리 태평양에 발을 담그고 있는 부산의 관점에서 본 부산과 지중해의 문명 간 접변이라는, 더욱 확장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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