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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새 책]지중해 다중화 문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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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중해지역원 조회 5,760 조회 날짜 21-06-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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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지중해 다중화 문명 外 


▲ 지중해 다문화 문명…김정하 | 산지니 


고대 지중해는 페니키아, 카르타고, 그리스 등이 주도하던 교류의 바다였다. 로마제국에서도 지중해는 비단과 밀, 향신료가 오가는 교역 통로였다. 이러한 다문화적 전통은 16세기 무렵까지 이어졌다. 책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진 다양한 지적·문화적 교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국내 유일의 지중해지역 연구기관인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에서 출간한 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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