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오디세이] 반목하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결국 손잡을까 > Domestics and Overseas Activitie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MS YouTube IMS facebook IMS instagram

국내외 활동

언론보도 [글로컬 오디세이] 반목하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결국 손잡을까

페이지정보

글쓴이 지중해지역원 조회 3,007 조회 날짜 23-12-19 17:10
댓글 0 댓글

SNS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내용


[글로컬 오디세이 반목하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결국 손잡을까


무함마드 하산 모자파리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HK연구교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아시아 지역과 이슬람 국가 사이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국가로, 양국 모두 석유와 가스의 주요 수출국이다. 냉전 시기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까지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친서방적 외교로 미국이나 유럽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외교는 정치, 경제, 군사·안보 등을 폭넓게 다뤘다. 공통의 목표로 국내외적으로 협력했고, 이러한 협력과 조화는 각국의 안정과 안전에 기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좋아요 0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본 사이트는 인문한국(HK)/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에서 수행중임.
GNUBOARD_M
Copyright © 지중해지역원. All rights reserved
(609-780)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485번길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Institute For Mediterranean Studies,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65, Geumsaem-ro 485beon-gil, Geumjeong-gu, Busan, Korea, 609-780
Tel: +82-51-509-6651 Fax: +82-51-509-6651 email: meditstudies@im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