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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뭐라노-글로벌픽] 본드로 고속도로에 손을 붙이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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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중해지역원 조회 779 조회 날짜 23-12-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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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뭐라노-글로벌픽] 본드로 고속도로에 손을 붙이고 앉아


지중해지역원 세바스티안 뮐러 


독일과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를 자동차로 출퇴근하다 보면 시위자들이 도로를 막아 속수무책 기다려야 할 때가 가끔 있다. 이 활동가들은 극단적인 형태의 시위를 벌이기 때문에 경찰이나 행인들이 이를 쉽게 처리할 수가 없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그들의 안전과 건강도 불사한다. 초강력 접착제로 손을 아스팔트에 붙이는 일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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